
월간 아파트와 임대 아파트의 차이는?
월간 맨션이란?
월간 아파트는 호텔업과 임대업의 중간에 위치한 시장에서 거주용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일반적으로는 임대 아파트나 아파트에 가구·가전을 설치해 정기차가계약을 이용해 운영하고, 일수단위의 단기이용으로부터 월단위, 연단위의 장기이용까지 다양한 분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 월간 맨션 정보 | 월간 아파트 협회
1개월 단위로 빌릴 수 있어 출장이나 가주거리, 수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단기 계약에 특화한 임대 아파트입니다.
월간 아파트와 임대 아파트의 차이점은?
그 1. 초기 비용이 들지 않는다.
월간 아파트와 일반 임대 아파트의 큰 차이는 초기 비용의 유무입니다.
일반적인 임대 아파트의 경우 계약시에 부금, 예금, 중개 수수료 등 집세의 5~6개월분 상당 입주 일시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집세 75,000엔의 임대 아파트를 계약하는 경우의 초기 비용의 예
고장 | 시세 | 아파트 |
---|---|---|
예금 예금 | 집세 2~4개월분 | 150,000엔~300,000엔 |
중개 수수료 | 집세 1개월분 + 소비세 | 81,000円 |
화재보험료 | 5000엔~15000엔 정도 | 5,000엔~10,000엔 |
보증 회사에 지불 | 집세의 30~80% 정도 | 22,500엔~60,000엔 |
총 금액 | 258,500엔~451,000엔 |
월간 아파트에는 이러한 초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 : 월간 맨션의 초기 비용은 얼마? 시세와 내역을 해설
그 2. 필요한 기간만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임대 아파트는 정기 차용물건을 들여 2년 계약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편, 월간 아파트는 필요한 기간 동안만 계약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임대 아파트도 2년 미만으로 퇴거하는 것은 가능합니다만, 지불한 초기 비용은 돌아오지 않고, 계약 내용에 「단기 해약 위약금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을 경우는, 위약금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리 입주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는, 월간 맨션의 계약 형태가 매우 편리합니다.
그 3. 생활에 필요한 가구·가전이 비치되어 있다
월간 맨션에는 커튼, 냉장고, 전자레인지, 침대 등 생활에 필요한 가구와 가전 등이 미리 구비되어 있습니다.
보통으로 이사하면, 가구나 가전을 가지런히 해야 하고, 계약금 외에도 지출이 걸려 버립니다.또, 침대등의 대형 가구는 설치에도 시간이 걸려, 이사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월간 맨션에는 미리 가구나 가전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단기 체재나 가파른 입주에서도 곧 평소와 같은 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